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 1년 미만의 암컷 믹스견 1마리와 60일 미만의 수컷과 암컷 믹스견 2마리가 유기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지만, 약간의 피부 문제가 있습니다.
상세소개
1년 미만 암컷 믹스견
4개월령으로 추정되는 암컷 믹스견은 흰색 털갈을 하고 7.3K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얌전하고 귀여운 성격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으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60일 미만 수컷 믹스견
네 마리 형제인 수컷 믹스견은 흰색과 연갈색 털갈을 하고 2.5K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활발하고 귀여운 이 강아지는 새 집에서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60일 미만 암컷 믹스견
수컷 형제와 함께 입소한 암컷 믹스견은 3.1K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활발하고 귀여운 성격을 가졌으며, 새 집에서 행복을 찾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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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마리 사랑스러운 믹스견들은 영원한 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찾고 있다면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 문의해 이들에게 사랑과 따뜻함을 나누어 주세요.